장미인애 소속사 사실 확인중
배우 장미인애(24)의 소속사가 축구 선수 이천수와의 열애설에 대한 진상 확인에 나섰다.
장미인애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1일 오후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 오늘 안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천수 측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천수 측 관계자는 이날 이천수와 아직 전화 통화를 하지 못했다. 사실 확인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달 초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지난 2일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두 사람이 식사 하는 모습이 일반인과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목격되면서부터다.
또한 이천수는 20일 프로축구 FA컵 수원과 광주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장미인애를 대동하고 나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날 자리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에서 최근 수원으로 임대된 뒤 수원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는 각별한 자리였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천수는 지인들과의 만남에도 장미인애 대동한 채 여자친구로 소개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천수는 장미인애의 털털하면서도 세심한 성격에 마음을 빼앗겼고, 장미인애는 이천수의 남자다운 모습에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진다.
2002 한일월드컵과 2006 독일월드컵에 연이어 출전한 이천수는 그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국내로 유턴했다.
장미인애는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 KBS 2TV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