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잘나가는 CEO 김태욱, 사업 100배 확장

2008-08-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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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CEO 김태욱이 9년만에 100배로 사업을 성장시켰다.

김태욱 대표는 지난 2000년 IT웨딩서비스 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http://iwedding.co.kr)를 설립해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웨딩업계의 신화를 이루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최근 창립연도인 2000년도에 전체 이용고객수가 150쌍이었는데 2008년 한 해에만 최소 1만5,000쌍으로 고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WITH(위드)’라는 자체 개발 IT 웨딩서비스 시스템 덕분에 이 같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웨딩시장에 유통체계를 확립했고 전국적으로 800여 개에 이르는 웨딩업체들과 제휴협력을 맺으면서 급성장했다.


지난 9년간 스타유명인 150여 쌍을 포함, 4만5,000쌍이 넘는 고객들이 회사의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이용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삼성과 LG, 한국은행,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20여 개의 대기업이 회사의 선진적인 IT웨딩서비스 경쟁력을 인정하여 임직원 웨딩서비스 제휴를 맺었고 2007년 총거래액 250억원에 이어 2008년 총거래액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1~2년내 국내 웨딩업계 최초의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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