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준호 ‘중국판 괴물’ 감독 만난다

2008-08-15 (금) 12:00:00
크게 작게
22일 닝하오와 공개 대회


봉준호 감독이 <괴물>의 중국판을 후속편을 만드는 중국 감독 닝하오와 만남을 갖는다.

봉준호 감독은 22일 오후 1시 서울 압구정CGV 마뉴버에서 <괴물>의 중국판을 만드는 닝하오 감독과 공개적인 대화를 나눈다.


닝하오 감독은 중국에서 떠오르는 감독으로 120억원(한화) 규모로 <괴물2>를 만든다는 사실로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아왔다.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크레이지 스톤>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만남은 닝하오 감독이 20일부터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이하 CinDi 2008)에 <기적세계>를 들고 참가하면서 봉준호 감독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며 이뤄졌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마더>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닝하오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들였다.

24일에는 2006년 <린다 린다 린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두나가 <린다 린다 린다>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야마시타 노부히로는 <린다 린다 린다>외에도 <마츠가네 난사 사건><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야마시타 노부히로는 CinDi 2008에 <참 작은 세계><파리 텍사스 모리구치>를 들고 참가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