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진실 ‘어머니 빽(?)’으로 탁재훈 초대

2008-08-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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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끼리 친구 ‘진실과…’ 섭외

배우 최진실이 어머니의 힘을 빌어 탁재훈을 초대하는데 성공했다.

최진실은 자신이 MC를 맡은 경인TV OBS 오락 프로그램 <진실과 구라>(연출 유진영)에 최근 탁재훈을 직접 섭외해 게스트로 앉혔다.


최진실은 모시기 힘든 게스트 중 하나인 탁재훈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탁재훈이 동시간대 KBS 2TV <상상플러스> MC를 맡고 있어 타 프로그램의 출연을 삼가고 있음에도 가뿐하게 게스트로 불러냈다.

최진실이 게스트 섭외를 부탁할 수 있었던 것은 두 사람의 어머니들 덕분이다. 두 사람의 어머니들은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고, 같은 모임에 나가는 등 두터운 친분을 나누고 있다.

최진실의 측근은 최진실이나 탁재훈이 어머니들의 절친한 친분과 달리 만날 기회가 적었다. 이번 출연으로 마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듯 해후했다. 최진실은 탁재훈에게 섭외에 대한 보답으로 마찬가지로 자신이 필요한 일을 품앗이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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