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탤런트 김청·홍성호 박사 ‘깜짝 소개팅’

2008-08-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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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여배우 김청(46)이 방송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김청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박사를 집으로 초대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 박사는 처음 만난 김청에게 장미 꽃다발을 선물하고 직접 떡볶이를 요리해줬으며, 김청은 홍 박사에게 집안 곳곳을 장식한 인테리어들을 소개하는 등 이들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일터를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홍 박사가 먼저 김청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1 시트콤 <가족이 필요해>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하자 다음날 김청과 그의 어머니가 홍 박사의 병원을 찾아갔다.

김청은 방송에서 소년 같은 느낌이라며 홍 박사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고, 홍 박사 역시 김청에 대해 매우 여성적이며 밝은 성격을 가진 것 같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1987년 배우 이미숙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홍성호 박사는 지난해 이혼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고, 배우 이윤성과 결혼한 치과의사 출신의 방송인 홍지호씨가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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