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유미 평생 개인변호사 생겼어요 호호~

2008-08-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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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의저울’ 제작발표회…
사법연수생들과 만남에 ‘사심’ 생겨 고백

평생 변호 약속했어요~.

배우 김유미가 사법연수원생으로부터 평생 변호 약속을 받았다. 김유미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ㆍ연출 홍창욱) 제작발표회에서 이색 제안을 받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유미는 얼마 전 촬영차 사법연수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한 사법연수원생이 팬이라고 밝혀왔다. 데뷔작 <경찰특공대>의 배역 이름까지 알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었다. 나중에 언제든지 변호를 맡아서 해주겠다며 명함을 줬다. 개인변호사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사법연수원생들을 접하며 약간 ‘사심’을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유미는 솔직히 사심이 있었다. 얼마전 촬영이 끝나고 후줄근한 모습이었지만 남자 연수원생들의 사진 촬영 요철에 친절하게 응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의 저울>은 살인에 연루됐던 사법연수원생 송창의가 훗날 검사가 돼 누명을 벗기려는 이야기를 그린 법조 드라마다. 김유미는 송창의의 외로운 투쟁에 동참하는 동료 검사 신영주 역을 맡았다. <신의 저울>은 올림픽 경기 중계로 오는 22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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