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박명수 ‘올림픽 베이비’에 함박웃음
2008-08-11 (월) 12:00:00
10일 오전 ‘득녀’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아내가 득녀하는 현장을 지키며 살뜰한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10일 오전 3시30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명수 측은 이날 오늘 박명수가 아내의 분만실에 함께 들어가 아내를 격려하며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 다행히 오늘 스케줄이 없던 터라 아내와 딸을 돌보며 아버지가 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은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빛을 발한 날인 만큼 박명수의 기쁨은 더욱 컸다. 박명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 출연자들과 함께 17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