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주 예성 추락사고 실신… 깨어나 고통 호소

2008-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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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무대에서 추락했다.

예성은 8일 오후 5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리허설 도중 1.5미터 높이의 무대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자에 따르면 예성이 많이 놀란 상태라 고통을 호소해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외상이 특별하게 없지만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예성은 사고 당시 원형의 스탠딩 무대와 객석 사이의 공간에 떨어지며 중간에 설치된 안전바에 부딪히면서 부상을 당했다. 슈퍼주니어의 나머지 멤버들은 예성 없이 예정됐던 무대에 올라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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