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엄정화 빅뱅 탑과 함께하면 피곤도 못느껴

2008-07-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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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빅뱅의 탑에게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엄정화는 27일 방송된 KBS 쿨 FM (89.1Mhz)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탑과 함께 무대에 서면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하지만 빅뱅 스케줄 때문에 탑이 함께 하지 못하면 피곤하다고 말했다.

탑은 엄정화의 타이틀 곡 <디스코(D.I.S.C.O)>의 피처링을 맡아 함께 활동하고 있다. 탑은 이 활동과 더불어 빅뱅 신보 작업을 진행 중이라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엄정화는 탑이 빅뱅의 컴백무대를 위해서 몸을 만드느라 닭가슴살을 가져온다. 닭가슴살을 함께 먹으면서 대기시간을 보낸다. 빅뱅의 팬들은 탑의 도시락과 함께 내 것도 보내준다고 빅뱅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오랜만에 앨범을 내려고 계속 고민하던 중에 빅뱅의 <거짓말>을 듣게 됐다. 들으면 들을수록 곡이 좋았다. YG가 엄정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서 양현석한테 전화를 했다고 양현석과 함께 작업한 계기도 밝혔다.

엄정화는 <디스코(D.I.S.C.O)>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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