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직은 무한도전 vs 이제 대세는 1박2일

2008-07-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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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한도전>이 한 수 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KBS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지난 3월부터 ‘It’s 라이벌’이라는 코너를 통해 <무한도전>과 ‘1박2일’ 중 최고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다.

4개월 동안 약 31만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무한도전>은 23일 오전까지 17만 8,750표를 얻어 총 설문 참가자 중 56.09%의 지지를 얻었다. 13만 9,792표를 얻은 ‘1박2일’보다 약 13%가 앞선 수치다.


<무한도전>을 지지하는 네티즌은 <무한도전>이 원조로서 변함없는 웃음을 주고 있다 유재석의 진행이 무르익었다. 자막도 <무한도전>이 한 수 위다고 우위론을 펼쳤다.

’1박2일’ 팬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최근들에 ‘1박2일’이 대세다 조만간 투표 결과도 <무한도전>을 앞지를 것이다며 ‘1박2일’ 대세론을 펴고 있다.

<무한도전>과 ‘1박2일’은 지난 주 각각 17.8%(이하 TNS미디어코리아 제공)와 19.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순위 10위와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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