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대 이효리 가장 큰 고민은 결혼 고백

2008-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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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시즌3’서 밝혀… 김래원 요즘 부쩍 눈에 들어온다

나를 평범하게 봐주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가수 이효리가 결혼관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24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연출 김광수ㆍ이하 해피투게더)에서 결혼관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이효리는 어렸을 때는 외모를 봤지만 지금은 친구처럼 편안하고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지금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누구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될 것인가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현재 서른 살의 나이로 결혼 적령기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터. 이효리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남자들은 나를 대할 때 평범한 여자가 아닌 섹시가수 이효리로만 본 것 같다. 이제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며 요즘 부쩍 눈에 들어오는 남자 연예인이 있다. 바로 배우 김래원이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효리는 이날 자신의 3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룹 핑클 시절의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MC 유재석 박명수 등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날은 이효리를 비롯해 신정화 H-유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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