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효리와 달라! 서인영 파격 컴백무대 ‘반납’

2008-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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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보다 완벽함이 필요하다!’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이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곡을 부를 수 있는 컴백 무대를 반납했다. 서인영은 대신 이번 싱글 타이틀곡 <신데렐라>를 완곡하는 것으로 포문을 연다.

당초 제작진은 서인영을 위해 파격적으로 5분 남짓한 시간을 제시했지만, 서인영은 한 곡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인영은 당초 예정과 달리 <신데렐라> 한 곡만 부르기로 했다. 이는 엄정화 이효리 등이 두 곡 이상을 부른 컴백무대와는 다른 행보다.

쥬얼리의 소속사측은 당초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심을 분산시킬 우려가 있다는 판단으로 한 곡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서인영의 경우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신데렐라>의 완벽한 변신을 보여드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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