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크 나이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신기록

2008-07-21 (월) 12:00:00
크게 작게
배트맨 시리즈인 영화 <다크 나이트>(감독 크리스토퍼놀란)가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기록을 새로 썼다.

18일(현지 시간) 개봉된 <다트 나이트>는 20일까지 사흘간 1억5,534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 첫 주 사상 최대 흥행 성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5월 영화 <스파이더맨3>가 벌어들인 1억5,110만 달러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다크 나이트> 개봉 당일 6,64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개봉일 최대 흥행 기록도 갈아 치웠다. 역시 <스파이더맨3>가 지난해 5월4일 기록한 5,930만 달러를 경신한 기록이다.


<다크 나이트>는 영화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작이다. 지난 1월 사망한 배우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이어서 한층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는 오는 8월6일 개봉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