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 쓰촨성의 아픔을 어루만졌다.
장나라는 전속계약을 맺은 의류브랜드 아워큐의 모델료 중 1억원을 쓰촨성 구호사업에 보탰다. 장나라는 이 돈을 옷과 물품 등 현물로 바꿔 중화자선총회에 전달했다.
중화자선총회는 장나라의 기부를 관리해오는 봉사단체다. 이번에 장나라가 기탁한 1억원 어치 물품은 장나라가 쓰촨성 지진현장에 세운 나라희망학교에 다니게 될 어린이들을 비롯한 쓰촨성 주민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지게 될 예정이다.
기부품들은 16일 배편으로 중국에 도착한다. 장나라도 이날 상하이로 떠나 일정을 마친 뒤 베이징에서 이번 기부와 관련된 물품 기증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장나라는 쓰촨성 지진 발생 후 10만 위안(1,500만원)의 성금을 쾌척하고 지진 현장을 방문했었다. 또 성룡의 쓰촨성 돕기 자선음반 < I love Asia >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