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지민 2년여 만에 ‘연예가중계’ MC 하차

2008-07-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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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메니에르 증후군’ 고통…
26일 방송을 끝으로 당분간 휴식

배우 한지민이 2년여 만에 KBS 2TV <연예가중계>의 MC에서 물러난다.
한지민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연예가중계>에서 하차한다. 한지민은 희귀병인 메니에르 증후군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려고 <연예가중계> MC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한지민은 2년여 동안 드라마 출연까지 감행하면서 <연예가중계>를 이어왔다. 그러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지난해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에 이어 곧바로 MBC 드라마 <이산>에 합류했다. 한지민은 두 편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도 <연예가중계>의 MC자리를 놓지 않고 열의를 다해왔다.

제작진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지방 촬영이 있을 때에도 MC자리를 굳건히 지켰었다. 이번에 하차를 결정하면서 본인도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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