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나라 중국의 바링허우 세대는 지금…

2008-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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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다큐 내레이션

’한류스타’ 장나라가 베이징올림픽을 기념해 목소리로 중국을 조명한다.
장나라는 9일 오후 11시5분부터 방송되는 SBS의 베이징올림픽 D-30 특집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국, 바링허우(80後)의 선택>(연출 손태우)에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로써 장나라는 중국에서 올림픽 100일 전야 주제곡 참여에 이어 국내에서도 올림픽 홍보에 도움을 주며 한중 문화의 가교임을 재확인시켰다.

장나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신소비주체로 떠오른 ‘바링허우(80後) 세대’를 소개한다. 바링허우란 중국의 1가구1자녀 원칙에 따라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소황제로 길러진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중국의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가르는 바로미터로 알려져 있다.


장나라는 또래인 바링허우를 소개하며 앞으로 이들을 공략할 경제적 비결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바링허우들이 신분상승의 표현으로 삼는 고급자동차의 증가 상황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적을 막론한 자동차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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