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영아·조정린 자작 댓글 논란 휩싸여

2008-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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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24)가 자작 댓글 논란에 휩싸이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SBS 드라마 <일지매>에 출연 중인 이영아가 최근 포털사이트 댓글란에 자신의 연기를 호평하는 자작 댓글을 달았다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이영아 자작 댓글’은 여러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이영아가 자신이 아닌 척하며 글을 남긴 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이영아 관련 댓글들이 모두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목의 형식과 문체가 비슷하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이영아는 2006년에도 자작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바 있다. 당시 모 카페에 ‘똥꼴레’라는 닉네임으로 이영아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고, 일부 네티즌이 이영아가 직접 올린 글이라고 주장한 것.

이 같은 논란은 당시 확인결과 이영아가 자신의 펜카페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똥그리공주’와 ‘똥꼴레’가 비슷해 생긴 해프닝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역시 자작극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최근 방송활동을 재개한 방송인 조정린(24)도 자작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네티즌들이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조정린의 사진을 올리고 ‘살 빼고 예뻐졌는데 예쁜 척 안 해서 좋다’는 글을 남긴 사람이 조정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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