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정음 이라와 며칠전에도 통화했는데… 오열

2008-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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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24)이 고인이 된 가수 이라(24·본명 엄이라)의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황정음은 7일 자정 남자친구인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영안실에 마련된 이라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4시간 가량 빈소를 지키다 자리를 뜬 황정음은 며칠 전까지도 통화했는데…믿을 수가 없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중학교 동창인 이라와 황정음은 10여년 간 우정을 쌓아온 사이로 데뷔 후에도 서로의 활동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연예계 단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이라는 빼어난 가창력에 스튜어디스 출신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 ‘샤인’이란 이름을 사용해지만 올해 초 ‘이라’로 예명을 바꾼 뒤 컴백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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