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내가 만든 딸이라니… 감격 전해
2008-07-07 (월) 12:00:00
가수 이승철이 딸의 탄생에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6일 오후 2세가 태어난 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아빠가 된 느낌을 밝혔다. 이승철은 급박했던 출산 과정을 전하며 아내 박현정 씨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승철은 분만실에서 24시간이나 산통을 겪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제왕절개를 권했다. 하지만 아내가 자연분만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주신 신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철의 아내 박씨는 4일 새벽 2시25분(미국 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장로병원에서 3.5kg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박 씨는 5월 이승철의 서울 콘서트에 임신 9개월의 만삭의 몸으로 참석해 직접 챙기는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승철은 아이가 너무 예쁘다. 내가 만든 2세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욕심 같아선 하나 더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조만간 첫 싱글 <무빙스타>를 발표할 예정이고, 라이브 앨범 <타임머신>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