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지선 ‘텃새’ 딛고 미스유니버스 인기 5위

2008-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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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지선이 미스 유니버스 인기 투표에서 ‘TOP 5’안에 들었다.
이지선은 2일 베트남 현지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미스 유니버스 인기 투표에서 5위에 랭크됐다.

베트남 현지에 있는 이지선의 측근은 이지선이 현지에서 진행된 인기 투표에서 5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미스유니버스) 조직위로부터 들었다. 그 어떤 예선대회보다 의미가 있는 성적이다. 베트남 대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의미인터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인기 투표는 베트남의 한 사이트에서 2008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각국 대표 미녀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미스베트남 람 투이 응웬은 44%를 웃도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지선은 미스 베트남에 이어 베네수엘라, 인도, 카자흐스탄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측근은 이지선은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없고 베트남 국민들과의 교류가 많지 않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호감을 산 것 같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해 최고의 미의 여신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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