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 ‘찰칵’ 행복 카운트다운
2008-07-02 (수) 12:00:00
2일 비공개 웨딩앨범 촬영…
6일 결혼식 앞서 기자회견 ‘러브 스토리’ 공개
MC 유재석과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본격적인 웨딩마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2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앨범 촬영을 가졌다. 당초 앞서 촬영하려 했으나 바쁜 스케줄로 결혼을 나흘 앞둔 상태에서 찍게 됐다. 이날 촬영 역시 비공개로 진행됐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풀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선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장충동의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자유선진당의 변웅전 의원이 주례를, 이휘재가 사회를 맡는다.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 축가를 맡았다. 두 사람은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