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승범-공효진 미니홈피 왜 화제 모으나

2008-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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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29)이 자전거 예찬론자로 나섰다.
공효진은 지난 20일 미니홈피에 ‘위대한 발명품 자전거’라는 제목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배우 배두나와 함께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가다 촬영한 것이다.

공효진은 이 사진에 요즘 기름값도 많이 비싼데 자전거를 많이 타자라는 글을 남겼다. 배두나가 남긴 댓글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자전거를 타는 스타일도 남다르다’ ‘같이 동참하고 싶다’ 등의 글을 남겼다.


배우 류승범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런 공효진을 향한 마음을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범은 18일 미니홈피에 ‘눈 안보여’라는 제목으로 공효진 송강호 등과 함께 촬영한 패션지 바자(BAZZAR)의 표지 사진을 공개했고, 이 사진에 저 맨 밑에 아름다운 여인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는 글귀를 남겨 공효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2001년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류승범·공효진 커플은 몇 년 뒤 결별을 선언했지만,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에 연인으로 출연한 뒤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최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재결합을 인정했지만,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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