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지혜 상하이 국제영화제 달궜다

2008-06-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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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중국 상하이를 달궜다.
한지혜는 14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 극장에서 개막된 제11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지혜는 영화 <허밍>의 주연 배우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한지혜는 영화제에서 배우 성룡과 장쯔이를 비롯해 해외 유명 영화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지혜는 영화제 전날인 13일 저녁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서 악천후에도 100여 명의 중국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국했다. 팬들은 중국을 처음 방문을 한지혜에게 현수막과 꽃다발을 들고 연신 ‘한지호이’를 외쳤다.


한지혜는 생각지도 못한 팬들의 환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지혜는 내달 중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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