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라이머(31)가 또 다시 불거진 연인 소유진(27)과의 결혼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라이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 계획한 것도 없고, 최근 들어 결혼 이야기가 나온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소유진 역시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그의 소속사에서도 결혼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자꾸만 결혼설이 불거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유진의 소속사도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현재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같은 해명에 앞서 일부 매체는 이날 오전 소유진과 라이머가 오는 10월 결혼 계획에 합의했고, 구체적인 결혼 계획 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이머와 소유진 커플은 지난해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에서 게스트와 MC로 만난 뒤, 라이머의 싱글앨범에 소유진이 피처링을 담당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에도 ‘9월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