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른생활’ 유재석 청첩장 돌리기 직접 나서

2008-06-23 (월) 12:00:00
크게 작게
개그맨 유재석이 직접 청첩장을 돌리며 본격적인 결혼 홍보에 나섰다.
유재석은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7월6일 결혼을 2주여 남겨 놓고 SBS, MBC, KBS 등 지상파 방송국의 예능국과 라디오국을 돌며 지인들에게 청접장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유재석이 워낙 예의 바른 방송인으로 유명하다. 유재석은 결혼을 앞두고 분주하게 지인들을 챙기며 청첩장을 돌리고 있다. 촬영 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일일이 지인들을 만나 직접 청첩장을 주며 결혼식에 초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23일 오후 SBS 예능국과 라디오국을 돌며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얼굴을 보고 청첩장을 전했다. 유재석의 측근에 따르면 유재석은 거리가 멀지 않는 경우 우편이나 전화를 이용해 소식을 알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 결혼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측근은 유재석의 바쁜 스케줄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결혼 전이라 일정은 더욱 바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일일이 찾아 다니며 결혼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모습에 많은 이들이 더욱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 주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7월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