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S501 日오리콘 2위 ‘기분좋은 출발~’

2008-06-18 (수) 12:00:00
크게 작게

남성 그룹 SS501이 오리콘 일간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일본 활동을 재개했다.
SS501은 일본에서 발표하는 세번째 싱글 <러키 데이즈(Lucky Days)>를 오리콘 싱글부문 일간차트(18일) 2위에 올려놓았다. 1위는 테고마스(Tegomasu)가 차지했다.

SS501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싱글을 매번 발표할 때마다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멤버들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일본 활동 시작부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SS501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처음 발표한 싱글 <코코로>로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5위에, 두 번째 싱글 <디스턴스(Distance)>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싱글로 2위를 차지해 매 싱글마다 차트 순위가 상승해 일본 내 인지도 상승을 증명했다.


<러키 데이즈>는 여름철을 겨냥한 댄스 곡이다. 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댄스와 어우러져 일본 내에서 발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싱글에는 <러키 데이즈>외에 <널 부르는 노래>의 일본어 버전과 <섬머 블루(Summer Blue)> 등도 함께 수록됐다.

SS501은 7월12,13일에는 도쿄에서 16,17일에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을 도는 아시아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국내 활동은 8월 초부터 예정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