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대지진 이재민들을 돕는 성금 모금
부담없는 1,000원을 모금액으로 정해 모금 요청
배우 이준기가 ‘1,000원의 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준기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이재민들을 돕는 성금 모금에 팔을 걷어부친다. 이준기는 최근 중국 팬들이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위안 모금운동’을 벌인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이준기는 출연중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일지매>(극본 최란ㆍ연출 이용석)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1,000원씩 기부 받고 있다. 이준기는 모금한 금액 전액을 적십자회에 기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의 측근은 이준기가 <일지매>의 촬영으로 중국 지진 피해 소식을 최근에야 자세히 들었다. 이준기는 자신을 지지해준 중국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1,000원이라는 부담없는 액수를 모금액으로 정해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모금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기의 팬클럽 ‘하늘아래 준기세상’(이하 하준세)도 이준기의 모금운동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4월 이준기의 생일 때도 이준기의 이름으로 불우 이웃을 도운 바 있는 ‘하준세’는 자체적으로 모금 캠페인을 벌여 이준기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이준기는 지진 이재민 돕기 모금 운동과 더불어 <일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