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애, 최진실 덕에 최진영과 ‘인연’ 과시

2008-06-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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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동반출연 입담 과시

배우 신애가 선배 배우 최진실과 인연으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신애는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연출 여운혁)의 코너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신애는 이날 최진실의 친동생인 가수 겸 배우 최진영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신애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최진실의 격려로 ‘라디오 스타’ 출연을 결정했다. 신애와 최진실은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장미의 전쟁>에 함께 출연한 후 돈독한 관계를 맺어 왔다.


’라디오 스타’의 관계자는 신애와 최진영이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이 낯설 수 있다. 두 사람은 최진실을 매개로 이어진 관계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최진영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신애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애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연출 전성호)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후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놀러와>에 이어 <황금어장>까지 섭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신애측 관계자는 신애를 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향후는 예능보다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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