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고품격’ 아우디 얼굴 됐다
2008-06-10 (화) 12:00:00
배우 이정재가 아우디의 얼굴이 됐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10일 아우디만의 고품격 이미지와 이정재가 가진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일치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에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아시아 배우 최초로 ‘2008 르망 24시간 레이스’을 참관하는 기회를 얻었다. 14일 오후 3시부터 24시간 동안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이번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대회로 꼽힌다. 13.629km의 코스를 24시간 내내 달려서 주행거리로 우열을 가린다.
이정재는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를 참관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대회 참관을 위해 13일 5박6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이정재는 영화 <1724기방 난동 사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아우디 초청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