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라운J-서인영 ‘우리 결혼 했어요’ 최대 수혜자

2008-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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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후 앨범·CF등 인기몰이

’방송 앨범 이미지 CF로 최고 상종가’
래퍼 크라운J와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크라운J와 서인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이후 방송 이미지 앨범 CF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사람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각자 앨범을 내고, 그 코너에서 소개되면서 더 관심을 받았다.


크라운J는 자신의 싱글 타이틀곡 < Too Much >에 피처링을 서인영에게 맡기면서 ‘윈윈전략’을 펼치고 있다. 크라운J의 앨범은 현재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의 순위를 기록하면서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CF에서 섭외 요청이 이어지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 크라운J는 최근 톱스타 장동건과 주류 맥스 맥주CF를 함께 했다. 서인영 또한 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방송계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선입견 등을 지우고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따라서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여겨지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크라운J와 서인영의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미지는 최근 M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우리도 결혼했어요’라는 코너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일밤>에서 1,2부 중 1부로 편성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두 사람의 인기는 앞으로도 상종가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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