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우 감독 ‘1949’송혜교 주연 발탁
2008-06-06 (금) 12:00:00
한국의 인기여우 송혜교(사진)가 존 우 감독이 만들 ‘1949’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연예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존 우가 제작도 하는 이 영화는 제작비 4,000만달러짜리 중국어 대사의 로맨스 영화다.
2차 대전 말기와 국공간 중국 내전 초기가 시간대인 영화에서 송혜교의 상대역은 창첸이 맡는다. 각본은 ‘색, 계’를 쓴 왕후이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설 제60주년을 맞아 내년 1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