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준호 애정전선에 이상기류? ‘결혼 연기’ 발표

2008-06-05 (목) 12:00:00
크게 작게
배우 정준호(38)가 다음달 2일로 예정된 결혼을 내년 초로 연기했다.
정준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미뤄왔던 광고와 영화 두 편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결혼을 미루게 됐다고 해명했다.

당초 정준호는 지난 5월 양가 상견례를 통해 다음달 2일 7세 연하의 박모씨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번 결혼식 연기는 정준호의 바쁜 스케줄 외에도 지난 3월 부친이 위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점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결혼 연기는 양가의 합의로 이뤄진 사안이라며 연기된 결혼 일정은 양가 어른들이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준호의 예비 신부는 국내 모 항공사 고위 임원의 딸로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현재 국내에서 패션업에 종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