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워크 김재덕 ‘오해는 싫다!’ 눈물의 입소
2008-06-04 (수) 12:00:00
제이워크 멤버 김재덕이 눈물을 흘리며 입소했다.
김재덕은 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배웅 나온 팬들을 아쉬움을 뒤로하고 입대했다. 젝스키스 시절부터 함께 활동했던 제이워크 멤버 장수원은 이른 아침부터 김재덕의 입대 과정을 지켜보며 격려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재덕이 입소 직전까지 밝게 웃으며 주변을 안심시켰다. 마지막 순간에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3집 발표를 일주일 앞둔 상태에서 입대 영장을 받았다. 김재덕은 군 기피에 대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아 활동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현재 소속사 측은 9일 예정대로 제이워크의 3집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활동 방식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