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SS501 윤하 신승훈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의 일본 활동
라르크 앙 시엘, 모닝구 무스메 등 일본 인기 가수들 잇단 내한
한일(韓日) 가수들의 ‘맞 트레이드’ 현상에 가속이 붙었다.
한국 가수들이 일본에 가고 일본 가수들은 한국으로 오는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
동방신기 SS501 윤하 신승훈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은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 등을 통해 1년 가까이 일본 활동에 매진하고 있고, SS501 역시 6월초 싱글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이어간다. ‘오리콘 혜성’ 윤하는 영화 음반 등 활동을 위해 4개월여 동안 일본에 체류 중이고, 신승훈 역시 대규모 팬 미팅을 준비하며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공연이 첫 포문을 열었다.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공연은 콘서트 티켓 1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도 1일 첫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을 만난다. 모닝구 무스메는 데뷔 10년 차 아이들 그룹으로 한국에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록밴드 엑스 재팬의 내한공연도 추진되고 있다. 엑스 재팬은 1985년 데뷔해 <엔드리스 레인> < X >등 수많은 히트 곡을 쏟아내며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