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년만에 임신 김지영 제주서 노력의 결과

2008-06-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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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명 ‘남제주’ 사연 털어놔

’태명이 남제주에요~.’
임신 4개월의 배우 김지영이 태명에 얽힌 재미난 비밀을 털어놨다.

김지영은 남편이자 동료 배우 남성진과 함께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연출 권용택·이하 샴페인)에 출연해 뱃 속에 있는 아기의 태명을 ‘남제주’로 지은 사연을 얘기했다. 김지영은 넉달 전 둘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아이가 만들어졌다. 태명을 ‘남제주’로 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4년차인 이 부부는 아기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지영에 따르면 연기에 몰입하면 임신이 잘 안될까봐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족 임순례)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를 본 남편 남성진은 아이를 갖기 위해 무엇이든지 해야겠다며 술과 담배를 끊고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

김지영은 결국 노력이 빛을 본 것인지 제주도 여행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가 출연한 <샴페인>은 5월31일 오후 11시25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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