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日진출 빅뱅 도전! 이번엔 오리콘 톱10

2008-05-29 (목) 12:00:00
크게 작게
두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발표

남성 그룹 빅뱅의 일본 오리콘 차트 톱 10 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뱅은 28일 일본에서 발표하는 두번째 미니 앨범 <위드 유(With U)>를 발표한다. 지난 1월 일본에서 발표한 첫번째 미니 앨범 <포 더 월드(For the World)>에서 그들의 히트곡 <거짓말>로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는 그들의 또 다른 히트곡 <마지막 인사>을 일본 팬에게 선보인다. 첫번째 미니 앨범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터라 4개월 만에 오리콘 차트 톱 10 진입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첫번째 미니 앨범의 전략과 달라진 것은 없다. 한류의 바람에 편승하지 않고 해외 뮤지션 개념으로 일본 팬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지만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한층 넓힌 터라 기대가 더하다고 말했다.

빅뱅은 첫번째 미니앨범을 오리콘 월간 차트 월드뮤직 부분 14위에 랭크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8곡을 일어가 아닌 영어로 녹음했으며 대규모 물량공세 없이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진 성과였다. 3월에는 일본 도쿄돔시티 JCB홀에서 3차례 걸친 단독 콘서트에서 8,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마지막 인사>의 영어 버전인 <라스트 패어웰(Last Farewell)>을 비롯해 멤버 태양의 일어 솔로곡 <마이 걸>도 함께 수록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