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병헌 에이전트’ 송완모 대표, 해외전문 에이전시 설립

2008-05-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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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공식에이전트인 송완모 대표가 해외전문 에이전시 ㈜아티스트뷰를 설립했다.

㈜아티스트뷰 측은 ‘한류의 재도약과 글로벌화’라는 기치를 내세워 국내에 본격적인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마켓을 향한 아티스트와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보장하는 에이전시 컴퍼니이다고 회사에 대해 소개했다.

㈜아티스트뷰는 출범과 함께 그간 손발을 맞추어온 이병헌(BH엔터테인먼트), 최지우(올리브나인)에 이어 재일교포배우 하쿠류(오피스 하쿠류) 등 한일 톱 배우와 아시아 진출을 꾀하고 있는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확보했다.


또한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들과 일본진출 배우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티스트뷰는 이병헌이 5년만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아이리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강제규필름)의 일본 마케터로도 참여해 본격적인 에이전트 업무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에이전시 사업은 아티스트의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컨텐츠를 해외시장에 알리고 판매하는 역할도 커 한류마케터 1호 송완모 대표의 손을 거쳐 한류시장의 새 흐름을 열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을 얻고 있다.

송완모 대표는 클라이언트들의 성공적인 해외 활동을 위해 발빠른 정보 수집과 분석, 맞춤형 전략을 토대로 아시아 네트워크 마케팅을 구사하는 가장 창의적인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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