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송현 아나 회의 느낀다 KBS에 사직서

2008-05-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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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송현 아나운서가 KBS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최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KBS 아나운서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나운서팀은 현재 최 아나운서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BS의 한 관계자는 “최 아나운서는 방송을 하면서도 오래 전부터 사직 의사를 고심했었다. 아나운서로서 하고자 하는 방송에 주력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부분에서 회의를 느낀 듯 하다”고 말했다.

최 아나운서는 그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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