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원더걸스의 선예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태환의 미니홈피로 인해 선예와의 교제설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박태환은 22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so hot~♪’ ‘I♡U’ 등의 문구를 넣었다. 은 원더걸스가 발매한 음반의 신곡으로 네티즌들은 ‘박태환과 선예와의 특별한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나타냈다.
박태환은 7만 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원더걸스 선예와의 사이를 의심하자 이내 ‘so hot~♪’ 문구를 ‘괌으로 고고씽… ㅠㅠ’로 변경해 더욱 의심을 샀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연인 사이라니 말도 안 된다. 두 사람은 정말 친한 친구 사이이고, 최근에는 서로 일정이 바빠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있다. 친한 친구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신곡의 이름을 올려 놓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박태환과 선예는 과거 서로의 미니홈피의 일촌명을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로 부르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사이’로 소문을 일축했다.
원더걸스는 5월 말 신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