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지선 ‘미스유니버스’ 특훈

2008-05-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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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미스유니버스’ 특훈
모라리요 배출 프로듀서와 4월부터 일본서 대회 준비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2007 미스 유니버스’ 모리리요를 탄생시킨 프로듀서와 손잡고 특별훈련에 들어갔다.

이지선은 7월14일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2008 미스 유니버스 대회 준비를 위해 4월초 일본으로 건너가 유명 프로듀서 리용의 지휘 아래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지선측은 이지선이 국내에서 한국 무용과 외국어 등의 기본 공부는 한국에서 마쳤다. 국제대회에 맞는 에티켓과 화장법 위킹 등 세부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현재 일본으로 건너갔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 시작 전까지 3개월 여 더 머무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지선의 트레이닝을 맡은 리용은 지난 해 미스 유니버스 1위 자리에 오른 모리리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던 전문가다. 이지선은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대회를 준비하며 일본으로 찾아가 리용을 만났다.

리용은 이지선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이지선의 준비 과정을 돕기로 했다. 이지선은 대회 전까지 일본에 머무르며 전반적인 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지선측은 매일 수험생 같은 모습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지선은 자신의 1년을 통째로 미스 유니버스 준비에만 사용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줘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선은 7월14일 대한민국 미의 대표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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