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칩거생활’ 최민수 최초로 말문 열었다

2008-05-19 (월) 12:00:00
크게 작게
케이블 연예채널 ETN ‘연예뉴스 En-U’서 낱낱이 공개

배우 최민수가 3주간의 칩거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최민수는 19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케이블 연예 채널 ETN <연예뉴스 En-U>의 ‘은밀한 취재 흥신소’에서 그간의 생활이 낱낱이 공개됐다.

’은밀한 취재 흥신소’의 제작진은 3일간 최민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며 그의 칩거생활을 취재했다. 최민수는 경기도 마석의 한 컨테이너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자연과 하나가 돼 평온한 모습이었다.


최민수의 컨테이너 안에는 3주 동안 작업해 놓은 그림과 소품들이 놓여있었다. 최민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그림 작업 등에 열중하며 생활하고 있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최민수는 직접 땔감을 구해오는가 하면 상의를 탈의하고 마치 자연인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제작진이 준비한 막걸리를 같이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솔직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민수는 지난달 70대 노인을 폭행하고 승용차에 매단 채 운전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었다. 최민수는 그 이후 ‘은둔생활을 하겠다’며 서울 외곽 지역으로 벗어나 현재까지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