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도시미 이범수 ‘올림픽서도 뜬다’
2008-05-14 (수) 12:00:00
배우 이범수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 초대됐다.
이범수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스와치 그룹의 오메가 시계 초청으로 오는 8월 8일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스와치그룹은 이범수를 포함해 국내에서 8명의 VIP를 개막식에 초대했다. 이로써 이범수는 SBS 수목미니시리즈 <온에어>(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의 인기를 증명한 셈이 됐다.
스와치 그룹 측은 이범수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와 잘 맞는데다 실제로 오메가의 애호가로 알고 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적역이어서 초청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범수는 이처럼 패션 브랜드들이 특별히 관심을 보일 정도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 이범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문을 구해 협찬이 아닌 자신의 옷을 입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이범수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여러 벌의 양복을 구입해 입기도 했다.
이범수는 <온에어>가 15일 종영하는대로 부산으로 내려가 영화 <고사>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