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30)가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풍선토크’ 코너에 출연해 신동엽 박수홍을 제외한 모든 스캔들 대부분이 사실이었다며 폭탄선언을 했다.
이날 이효리는 스캔들 상대와 뭔가 있으니 (스캔들이) 나는 것 아니냐면서 가끔은 어이없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실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스캔들 상대 중 실제 교제한 사람도 있다면서 한 명은 배우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효리와 함께 출연한 솔비는 주민등록증에는 83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84년생이라며 나이에 얽힌 비밀을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출생신고를 잘못해 그때 그때 나이가 다르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