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란젤리나 가족 10년후 모습(?) ‘변했네’

2008-05-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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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는 이제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의 대명사가 됐다.

브래드 피트가 요란한 이혼을 거쳐 안젤리나 졸리와 연애를 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식을 올렸네’ ‘아니네’라는 말들이 많은 요즘까지, 그들의 사생활은 날마다 타블로이드판을 장식했다.

물론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이 ‘200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브래드 피트나 안젤리나 졸리가 아닌, ‘브란젤리나’를 선정한 데에는 세계 기아 현장에서의 봉사활동과 입양 등의 선행이 컸다.


10년 후에 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미국 교포들이 이용하는 한 사이트에는 ‘재미로 보는 10년 후 졸리네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가상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살이 붙어서 목선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화된 모습이고, 안젤리나 졸리는 얼굴살이 쪽 빠져 입술만 부각됐다. 입양 아들 매독스와 딸 자하라는 청소년으로 자란 모습이다.

가상이긴 하지만 현재 세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셀레브리티 커플에게도 10년 뒤에는 사진처럼 중년의, 어쩔 수 없는 삶의 더께가 내려 않을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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