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올랐다.
비가 영어이름 ‘Rain’으로 브리태니커의 인물사전에 등재됐다. 8일 브리태니커 온라인판에는 비가 월드투어 중 <난>이라는 노래는 부르며 무대 위에서 물을 맞는 사진과 함께 비를 소개했다. 지난해 비가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한 사실을 언급했다.
브리태니커 온라인판은 비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다.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브리태니커측은 비의 생일과 이력, 최근 활동 상황 등을 자세히 보도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측은 따로 소속사로 브리태니커측에서 인물사전에 싣겠다고 연락이 온 적이 없었다. 무척 놀랍고 반가운 일이다고 말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1938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스포츠 등의 중요 사건과 인물을 모으고 있다. 브리태니커에 올라 있는 한국인은 이명박 대통령과 고은 시인, 골프 여왕 박세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