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믿는 도끼에 발등! 연예계 떠나려… 고백
2008-05-06 (화) 12:00:00
’걸스카우트’ 제작발표회 참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배우 김선아가 3년 간 공백기를 보낸 속내를 털어 놓았다.
김선아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ㆍ제작 ㈜보경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선아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공백기를 가졌다. 일을 그만두려고도 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이렇게 마음을 다치며 일해야 되나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김선아는 또한 일을 하면서 돈을 못 받은 적이 있다. 당시는 그냥 넘어갔다. 지금은 그냥 못 넘어간다고 덧붙였다.
김선아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3년 만에 <걸스카우트>를 선보인다. 김선아는 극중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경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