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윤주련 오늘 결혼합니다
프라자호텔서 비공개 결혼식…신혼여행은 다음달 베트남으로
가수 김진표(32)와 배우 윤주련(27)이 6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 G스텀하우스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류시원 김조한 김원준 이세창 등 동료 연예인 40여명을 비롯해 양가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례와 사회는 각각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삼열 사무총장과 가수 이적이 맡아 진행하고, 신혼여행은 다음달 7일 베트남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언론에 웨딩사진을 공개한 두 사람은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예비 신부 윤주련이 임신 4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온 이들은 올 초 양가 상견례를 통해 정식 결혼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 말 5집 앨범 발매를 앞둔 김진표는 최근 결혼 준비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도 끝내는 등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