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권택·이준익 감독, 한국의 명소 소개 ‘앞장’

2008-05-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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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과 이준익 감독이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는데 두 팔을 걷었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작한 광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야기’ 캠페인 모델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작가들만의 ‘그 곳’이 소개되는 방식이다.

임권택 감독은 영화 <서편제>의 배경인 전남 청산도를, 이준익 감독은 영화 <라디오 스타>가 촬영된 강원도 영월의 ‘대표선수’로 나선다. 이들 외에도 김주영 작가가 소설 <객주>의 배경인 경북 문경새재, 정호승 시인이 <뿌리의 길>의 전남 강진 다산초당, 조용미 시인이 <몽산포 일기>의 충남 태안을 안내한다.


이 광고를 만든 제일기획 측은 “임권택 감독은 개인적인 약속 장소에서 촬영까지 허락하여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게끔 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7일부터 40초씩 TV에서 방송되며 지면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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