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은경 아나 막말 진행 죄송합니다

2008-04-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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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33) SBS 아나운서가 최근 물의를 빚은 ‘막말 진행’에 대해 사과했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새벽 자신의 팬 카페에 ‘여러분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재미있는 시상식이 되길 바랐던 시도가 결국 과유불급으로 끝났다면서 팬들을 실망시켜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 발전을 위해 쓰지만 좋은 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비꼬는 듯한 말투와 태도로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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