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과의 전쟁 브리트니 9kg 감량해도 통통하네

2008-04-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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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고 ‘살과의 전쟁’을 면제받는 것은 아닌가 보다.

한 때 ‘팝의 요정’으로 불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파운드(약 9kg)를 감량한 모습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통통해 보인다.

미국의 스타는 23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브리트니가 말리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세계 단독으로 포착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하늘색 테두리를 두른 노란 비키니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해맑게 웃고 있다. 노란 비키니에 앙증맞은 빨간색 하트까지 찍혀있다.


스타는 브리트니가 20파운드를 뺀 덕분에 셀룰라이트(수분 노폐물 지방 등이 신체에 뭉쳐 있는 상태)가 사라지고 댄서로서의 다리 모양이 다시 나왔다고 보도했다. 스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단 30일 만에 20파운드를 덜어냈다며 그 비법을 잡지에 담았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은 ‘팝의 요정’으로 불릴 때의 날씬한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용기만은 박수쳐 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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